2019 영남대 건축학부 합격했습니다

이주원 2019.01.04 14:26 조회 수 : 320

영남대학교 건축학부 19학번으로 입학합니다.

 

9월중순쯤 한참 수시원서쓸때 처음으로 학원을 오게 되었어요.

아버지와 학교때문에 많이 싸우고 울고 하다보니 자소서쓰는 시간이 늦어졌습니다.

그리고 자소서 쓰려하니 질문은 쉬워보이지만 생기부에서 무엇을 뽑아내야되나 싶어서 막막해서 학원을 알아보고 등록하게 되었죠.

 

처음에 학원와서 자소서 얘기도 얘기지만 아버지와 트러블 얘기가 나와서 그쪽으로 얘기하는 시간도 가졌고, 국어 공부하는 법에 대해서도 살짝이나 도움받았어요.

 

아버지는 과는 아니더라도 좋은대학보내고 싶어하셨고 저는 제가 학교를 포기하더라도 원하는 과에 가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커서 몇날몇일을 싸웠는데 선생님께 말씀 드리니 여러 좋은 말씀과 조언많이 해주시더라고요. 결국 내가 행복하면되고 하고싶은거 하며 살아가는게 가장 좋은거라고. 

그리고 저는 진짜 제가 가고싶은 학과 갔을뿐만 아니라 가고싶은 학교까지 갔습니다.

처음엔 인서울이 아니고 대구에선 경북대가 아니란 생각에 많이 주눅들었지만 지금은 제가 만족스러우니 당당하고 행복해요.

 

처음에 자소서 코칭 받을떄 제가 생각못한 내용을 많이 뽑아주셔서 어떤식으로 써보란 말씀에 써내려가니 처음보다 쓰기에는 훨씬 수월했어요. 다음에 갔을때는 표현방식이랑 문장 많이 다듬어주셨고 선생님이 다듬어주신것과 그때 얻은 추가 조언생각해서 집에서 다시 꾸준히 수정했어요. 그결과 다음에 많이 나아졌단 소리까지 듣고 기분도 좋아졌어요. 이것을 바탕으로 다른학교 학과 쓸때도 어려움없이 잘 해냈는것 같습니다.

 

 

 

수시합격후 선생님 찾아뵙고 자소서쓸때만큼이나 좋은말씀많이 듣고 가지고 갑니다. 항상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품에 가지고 그 마인드로 살아가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무대디자인이나 뮤지컬 공간디자인 등 공연쪽으로도 힘써보고 싶어요. 꼭 성공해서 제 손길이 들어간 공연하면 그때 표들고 다시한번 꼭 찾아뵙겠습니다.

 

 

대학가서도 하고싶은거 하고 찾아가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선생님 일찍 만났으면 더 좋은 곳가고 결과 만들어냈을까 싶지만 지금에서 제가 가장 가고싶었고 하고싶은것을 해냈다고 생각해서 만족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To. 선생님

제 자존감이 조금이라도 올라가게 도와주신분은 쌤이아닐까라고 생각해요. 처음엔 자소서때문에 찾아뵈었지만 집안트러블, 국어성적 등에대해서도 아낌없이 조언해주시고 끝까지 도와주시고. 자소서도움받고 열심히써서 원하는대학갔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하고싶고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아가란 그말씀 잊지않고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벌써 원하는 대학갔단거에 한걸음 다가간것같습니다. 합격후찾아뵈니 웃어주시며 밝아졌단말씀에 울컥하면서도 감사한마음. 다 선생님덕분이에요. 대학가서도 연락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짧은시간 선생님께 배운것과 깨달은것 다른사람한테도 베풀고 돕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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